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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확실히 위기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현재 클롭 감독은 티아고 알칸타라와 이스마일라 사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해리 윌슨과 마르코 그루지치의 방출을 고려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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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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