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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 이적시장에서 월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2)를 깜짝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이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 영입을 꿈꾸고 있다.
둘은 지난 주말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골맛을 봤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데뷔전인 그라나다전(6대1)에서 20분 동안 2골 1도움을 폭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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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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