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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영건' 울산 이동경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을 마치지 못하고 조기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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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은 30일(한국시각) FC도쿄와의 ACL 5차전에서 윤빛가람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하며 4연승, 조1위, K리그1 구단 중 가장 먼저 조기 16강을 확정 지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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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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