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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약 2년 7개월 만의 만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웃었다.
유벤투스가 극적으로 조 1위를 차지. 바르셀로나는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호날두와 메시는 2018년 5월 이후 첫 맞대결.
반면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확실히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했다. 113번째 골을 넣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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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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