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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황소' 황희찬(라이프치히)을 올 해는 그라운드에서 볼수 없을 전망이다.
분데스리가 3위(승점 21)를 달리는 라이프치히는 이날 브레멘전을 시작으로 올해 분데스리가 3경기와 23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를 남기고 있다. 황희찬이 정상적으로 회복한다면 1월 3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정규리그 14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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