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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뛰어난 수비력이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시소코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레길론의 크로스를 올렸고, 시소코가 머리로 박았다. 토트넘은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
손흥민은 전반 공수를 넘나들었다. 윙어였지만 수비에도 적극 가담했다. 전반 14분, 손흥민의 결정적인 슈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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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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