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브라질 출신의 마르타 다 실바(34·올랜도 프라이드)는 세계 여자축구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다. 마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합쳐놓은 듯한 거물급 스타라고 할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무려 6번이나 거머쥐었다. 또한 5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무려 17골을 기록, 남녀 통산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06 16: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