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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클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몸값 베스트일레븐'에 포함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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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와 살라에 밀린 건 손흥민만이 아니다. 리그 최고의 윙어로 평가받는 라힘 스털링(맨시티/9900만 파운드)도 전체 5번째 시장가치를 기록하도고 세컨드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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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팀은 케인-살라-마네 스리톱에 카이 하베르츠(첼시/£72.9m), 더 브라위너(£108m),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81m)가 중원을 담당한다.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67.5m),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시티/£54m),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72m),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99m)가 포백을 맡는다. 알리송(리버풀/£72m )이 이 팀의 골키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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