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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6부리그(내셔널리그 노스) 촐리FC가 FA컵에서 감격적인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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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에 도취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양팔을 번쩍 들어올린 채 대승 때마다 즐겨불러온 전통의 승전가, 아델의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를 목이 터져라 합창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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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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