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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를 32강으로 이끈 베르나르도 실바가 좋은 평점을 받았다.
맨시티는 전반 33분 필 포든이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 골을 터뜨렸고, 이후 추가 득점과 실점 없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멀티골을 터트린 베르나르도 실바에게 평점 8.6점을 부여했다. 쐐기골을 터트린 필 포든이 8.2점, 1어시스트를 기록한 더 브라위너가 8.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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