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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스턴빌라와 토트넘의 경기가 전격 연기됐다. 코로나 19 때문이다. 대신 토트넘은 지난번에 미뤘던 풀럼과의 홈경기를 같은 시간 치른다.
풀럼 경기가 생겨나면서 경기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풀럼과 첼시의 경기는 16일로 하루 밀렸다. 16일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의 경기는 17일로 하루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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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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