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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 대신 헤딩골 완성시킨 해리 케인.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전 선수들을 총출동 시켰다. 이 경기를 잡아야 상위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을 추격할 수 있었다.
전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4분 아까운 장면이 나왔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노마크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아레올라의 선방이 나온 것.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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