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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대세기는 대세다. 라이벌팀 감독 마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사람들은 그의 득점력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그의 빌드업 능력도 대단하다. 그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보이는 모습으로 보면 훌륭한 리더"라며 "좋은 영입이었다. 불행하게도 맨유 입장에서 말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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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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