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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토트넘 복귀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큰 장벽이 있다. 에릭센의 주급이다. 에릭센은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며 엄청난 주급을 받고 있는데, 이는 '에이스' 해리 케인 이상으로 알려졌다. 16일(한국시각) 스카이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에게 에릭센의 개인 조건은 너무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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