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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34)가 중징계를 면했다. 앞으로 2경기 출전하지 못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경기 감독관의 리포트에 메시의 행동이 악의적이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 중징계를 모면했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슈퍼컵서 연장 접전 끝에 2대3으로 져 우승을 놓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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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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