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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은 24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팀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 중에는 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들이 함께 족구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토트넘 에에스 손흥민의 족구하는 과정에서 헤딩하는 모습도 포함돼 있었다. 토트넘 구단은 SNS에서 족구를 '테이블 테니스'라고 표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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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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