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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프초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또 결장했다. 라이프치히는 승점 3점을 얻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16분 기회를 만들었다. 디아비가 찔러준 볼을 비르츠가 쇄도했다. 그러나 골키퍼 앞에서 헛발짓하고 말았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28분 앙헬리뇨가 프리킥을 때렸지만 골과는 거리가 있었다. 전반 41분 은쿤쿠의 슈팅도 빗나갔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6분 쇠를로트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온 것을 올모가 다시 슈팅했다.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결국 라이프치히는 이 한 골을 잘 지켜냈다. 승점 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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