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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서울이 특급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세르비아)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한편, 서울은 오는 2월 1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동계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팔로세비치는 2차 전지훈련부터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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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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