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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오넬 메시의 연봉은 말그대로 어마어마했다.
4위는 2018년 오스카 델라 호야가 설립한 프로모션 골든보이-DAZN과 11년 계약을 맺은 멕시코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2억9200만파운드·약 4468억원), 5위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맹과 세기의 계약을 맺은 네이마르(2억7800만파운드·약 4253억원)의 계약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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