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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비드 루이스(아스널) 퇴장은 아닌 것 같은데…."
경기 뒤 아르테타 감독은 "그 장면을 5개의 서로 다른 각도에서 10번이나 리플레이해봤다. 나는 선수들간의 어떤 접촉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루이스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믿기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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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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