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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깜짝 카드' 고민?
데인 스칼렛은 알피 데바인에 앞서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18세 이하(U-18) 팀에서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4골을 폭발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풋볼런던은 '두 선수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올 시즌 구단 기록을 깼다. 데인 스칼렛은 유로파리그에서 최연소 데뷔했다. 이 기록은 알피 데바인이 깼다.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가 토트넘 아카데미(유스팀)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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