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추가시간 4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솔샤르 감독은 심판의 추가 시간을 비판했다. 맨유는 직전 사우스햄턴전에서 추가 시간 3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가 직전 경기에 받았던 3분에 비하면 이번 경기에서는 4분 이상을 받았다. 물론 우리가 1분을 더 잘 보냈어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폴 포그바가 경기 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솔샤르 감독은 "어떤 상황인지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