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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스타 미드필더 폴 포그바(프랑스 출신)가 부상으로 수주 결장하게 됐다.
솔샤르 감독은 "회복에 몇 주 걸릴 부상이라고 한다. 포그바는 이제 회복을 시작했다. 의무팀과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포그바가 빨리 회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포그바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최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었다. 포그바의 결장은 맨유 허리 구성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포그바가 빠질 경우 맥토미니 마티치 프레드의 역할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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