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그의 여자친구인 조지나와 함께 암투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호날두의 선행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100만 유로를 기부했다. 또한 자선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과 유니세프, 월드비전 홍보 대사인 그는 유럽축구연맹 올해의 팀 상금으로 받은 8만9000파운드를 적십자에 기부하기도 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