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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리그 13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중원에는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미구엘 알미론(뉴캐슬)과 임대 이적후 첫 골을 넣은 조 윌록(뉴캐슬),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일카이 귄도간(맨시티), 에버튼을 상대로 환상골을 터뜨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수비진은 이삭 하이든(뉴캐슬), 존 스톤스(맨시티), 에즈리 콘사(아스톤 빌라)가 위치했고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가 뽑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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