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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모하메드 살라를 품을까.
이어 "살라가 지금까지 이룬 것은 메시와 호날두가 각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 것과 비견될만 하다"고 극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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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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