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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허벅지 부상을 당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4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한다.
PSG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수요일 저녁 경기에서 내전근 부상당한 네이마르의 검사 결과 약 4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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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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