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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시티전에서 침묵한 손흥민이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후반전도 경기 흐름은 비슷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손흥민은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막판 두 차례 코너킥을 올렸지만 맨시티가 막아냈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 0회,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시도 7회를 기록했다.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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