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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지도자가 된 '옛제자' 루니에게 준 선물은?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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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지도자가 된 '옛제자' 웨인 루니 더비카운티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냈다.

14일(한국시각) 나이젤 피어슨 전 레스터시티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주 퍼거슨 감독이 루니 감독에게 선물을 줬다고 들었다"고 했다. 특별한 선물은 2차 세계대전을 다룬 다큐멘터리 '더 월드 앳 워'다. 1973년 나온 이 다큐멘터리는 26개의 에피소드가 다뤄진, 역사상 가장 사실적인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전쟁의 참혹함은 물론,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다큐멘터리다.

퍼거슨 감독은 지도자가 된 루니 감독을 돕기 위해 이 다큐멘터리를 전했다. 보다 많은 경험을 쌓아, 진정한 리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피어슨 감독은 "퍼거슨 감독이 루니 감독이 이 다큐멘터리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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