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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맨시티 추격을 자신했다.
맨유는 최근 7경기에서 2승 4무1패로 승점 10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맨시티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현 상황에서 기록은 무의미한다. 승리만 필요하다. 그래야 순위표에서 올라갈 수 있다. 홈이나 원정이나 승점 1점은 원하는 것이 아니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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