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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더 하드태클닷컴이 토트넘의 이번 2020~2021시즌 최종 순위를 7위로 전망했다.
토트넘이 선두권 맨시티 맨유 레스터시티 첼시를 끌어내리는 건 쉽지 않다. 결국 7위라도 하기 위해선 웨스트햄(5위) 에버턴(7위) 애스턴빌라(8위)를 밟고 올라가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6위를 했었다.
또 하드태클닷컴은 '토트넘의 행운은 에버턴 애스턴빌라 웨스트햄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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