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한 명이 또 세상을 떠났다. 197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레전드' 스트라이커 레오폴도 루케가 향년 71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또 한명의 축구 영웅을 쓰러지게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16 12: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