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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가 2021시즌 홈경기 티켓 정책을 발표했다.
시즌권은 전면 미운영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입장 허용 인원의 변동 가능성으로 지정좌석제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좌석 예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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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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