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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경기 중 본분을 잊고 선수에게 얼굴을 들이댄 심판이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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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A는 '부적절한 행동에 따라 규정 E3을 적용해 드라이스데일 주심을 기소한다'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최대 3경기까지 출장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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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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