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전후로 나뉜다.
2018년 데려온 케파가 7160만파운드로 가장 비싼 선수였고, 올 여름 영입한 카이 하베르츠가 7000만파운드, 2017년 5900만파운드를 투자한 알바로 모라타가 그 뒤를 이었다. 공교롭게도 가장 비싼 세명이 성공하지 못했다.(하베르츠에 대한 판단은 아직 이르지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18 06: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