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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리오넬 메시를 무너트리고 새로운 '축구황제'로 급부상한 킬리안 음바페(23)를 향해 젊은 스타들의 찬사가 쇄도하고 있다. 음바페의 활약이 워낙 눈부셨기 때문이다.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신성' 제이든 산초(21)도 음바페에 대한 찬사와 경의를 표시했다. 그 또한 SNS에 '위대한 선수, 음바페!'라는 메시지와 함께 꽁꽁 얼어 떠는 얼굴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음바페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놀랐다는 듯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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