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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드, 니클라스 쥘레, 제이든 산초.
센터백 자리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쥘레를 원하고 있다. 투헬 감독은 이전부터 쥘레를 높이 평가해왔다. 투헬 감독은 여기에 산초까지 더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산초는 맨유가 여전히 강력히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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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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