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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코로나19 변수 발생. 뉴캐슬전 코칭스태프 일부 변경.
EPL 사무국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진팀 경기 일정을 연기하는 등 대책을 강구했다. 이번 경기도 불확실하다. 하지만 맨유는 평소와 다름 없이 경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그린우드 등 주축 선수 모두가 팀과 동행했다.
한편, 맨유는 리그 24경기에서 승점 46점을 쌓으며 2위에 랭크돼 있다. 1위 맨시티(승점 56)와의 격차는 승점 10점.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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