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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가 영국 현지에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풋볼 런던은 이같은 인터뷰에 대해 22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슬럼프에 대한 비난 대상을 이미 폭로했다(Jose Mourinho has already revealed who is to blame for Tottenham's Premier League slump)고 비꼬았다.
풋볼 런던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형편없는 시스템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전적으로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he is assuming full responsibility for the poor run of form)'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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