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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의 신임을 잃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지난 21일 웨스트햄전 패배 뒤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일각에서는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과 결별하고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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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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