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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딘손 카바니의 대체자로 안드레 실바 생각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대형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노리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홀란드 영입 여부와 관계 없이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위해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실바는 프랑크푸르트와의 계약이 아직 2년 반 남아있는 가운데, 맨유가 그를 데려오려면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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