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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료전문사이트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인 2004년 한창 떠오르던 유망주를 재조명했다.
5년 뒤 세계 최고 이적료를 남기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날두의 당시 시장가치 순위는 6위. 호날두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가 5명이나 있다는 얘기다.
아르연 로번(당시 소속팀 첼시/2000만 유로), 호비뉴(산투스/2200만 유로), 페르난도 토레스(아틀레티코/2500만 유로),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아스널/3500만 유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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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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