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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 동료 중 한 명의 말이 조금 지나쳤다."
무리뉴 감독의 상황은 썩 좋지 않다. 그는 지난 21일 열린 웨스트햄과의 EPL 대결에서 1대2로 패했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5패를 기록하며 9위에 머물러 있다. 수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메트로는 '무리뉴 감독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확대 요청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익명의 EPL 감독을 겨냥했다'고 전했다.
메트로는 '이번 주말 칼럼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투헬 감독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과거 터치라인 행동에 의문을 제기했던 클롭, 아르테타 감독 등을 언급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25일 볼프스베르크와 유로파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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