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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후안 마타가 이탈리아 빅클럽들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단독보도로 '유벤투스, 인터밀란, AS로마가 마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늘 FA 선수로 재미를 봤던 클럽이고, 인터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에 관심이 크다. 로마 역시 최근 크리스 스몰링 성공 사례로 맨유 출신 선수들에 호감도가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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