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케베 트리오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번리와 대결한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9위로 부진하다. 최근 리그 6경기서 1승5패. 번리는 15위다.
마크 로렌슨은 "번리는 지난 주 웨스트브로미치 상대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정말 10명인 상대와 싸워 승점 1점 얻은 건 행운이었다"고 평가했다. 번리는 최근 리그 4경기서 1승3무로 패배가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