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가레스 베일에게 완전 이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베일 판매가 필요하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이다. 베일 매각으로 이적료를 챙기려면 이번 여름이 최적기이다. 베일을 판 돈으로 파리생제르맹(PSG)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를 사려고 한다.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02 23: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