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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또 다시 맨유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스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한 맨유는 여전히 그를 쇼의 대안 혹은 백업으로 여기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인터밀란은 맨유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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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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