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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지오반니 로 셀소를 아끼겠다고 말했다.
풀럼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 복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로 셀소는 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러나 큰 부상을 당했었다. 아직은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가 OK할 때 경기에 데려올 것이다. 아마도 1~2주 정도 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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