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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에 올랐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다. 2선에서 패스를 잡은 포울센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볼프스부르크는 계속 라이프치히를 압박했다. 크로스와 슈팅을 때리며 동점을 노렸다.
라이프치히는 결국 승리를 거뒀다. 2대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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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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