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몰락' '대붕괴' '경악' 등 흉흉한 단어들이 쏟아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갑작스러운 부진 때문이다. 전조가 약간 있긴 했는데, 그래도 '설마'하는 믿음까지 완전히 날아갔다. 사상 처음으로 안방에서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05 11: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